다섯번째 자산, 신한L타워 편입 신한L타워 지분 매입 신한 L타워 지분 매입 결정을 공시. 이번 자산은 자리츠 '신한케이제1호리츠'를 통하여 매입하며 신한알파리츠는 자리츠 지분 60.62%를 취득하였다. L타워 매입가는 2,798억원으로 매입구조는 equity 1,470억, 대출 1,400억원, 임대 보증금 활용 등이 있다. L타워는 을지로에 위치하며 연면적 9,327평의 프라임급 오피스. 신한생명이 2014년 2,200억원에 미래자산이 설정한 사모펀드를 통해 매입, 해당 펀드의 지분 90%를 보유해 옴. 2016년부터 본사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이번 딜 이후에도 지속 임차할 예정이라 안정성 높고, 해당 입지는 최근 CBD 권역 내에서도 특히 임대차 수요가 증가하는 구역. L타워로부터 배당수익률은 기존 ..